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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160-1245 페로탱과 노트르담 악파: 음악의 원류를 찾아가려는 욕망은 다성음악을 체계적으로 작곡하기 시작한 노트르담 악파의 작곡가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러 레이블에서 탁월한 솜씨를 펼친 바 있는 앙상블 질르 뱅슈와가 새롭게 앙브르와지 레이블에서 초기 다성음악(오르가눔)의 걸작 페로탱의 세계를 탐구한다. 4성 오르가눔의 걸작 세데룬트 프린치페를 비로산 다양한 작품에서 들려주는 기묘하면서도 압도적인 화성과 리듬의 향연은 종교적 열망으로 가득한 중세 노트르담 성당의 한복판으로 여러분을 안내한다.<BR>수입(프랑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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