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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드뷔시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는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몇 달에 걸친 수정보완 끝에 세상을 떠나기 바로 전해에 완성이 되었던 것이다. 또한 라벨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은, 템포에 있어서는 클래식한 설정에 의한 3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제 2악장 '블루스'를 정점으로 재즈에의 관심도 강하게 엿보이고 잇는 개성 강한 작품이다. 이 앨범의 또 하나의 특징은 CD 뒷면에 그의 독주, 실내악 연주, 연주 여행 그리고 그의 음악관들이 영상으로 담겨있다는 것이다. DVD만으로도 하나의 앨범을 구성할 수 있을만큼 손색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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