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브리지 바이올린 소나타에서 유려하게 이어지는 보잉과 브리튼 모음곡에서 전해지는 순발력을 통해 미레이유 자동이라는 뛰어난 바이올린연주자를 만나게 된다. 가슴 깊이 스며드는 “자장가”의 인상주의적 서법에 숨겨진 진한 선율미를 그려내는 그녀의 연주와 자매의 완벽한 하모니를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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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프랑크 브리지 바이올린 소나타에서 유려하게 이어지는 보잉과 브리튼 모음곡에서 전해지는 순발력을 통해 미레이유 자동이라는 뛰어난 바이올린연주자를 만나게 된다. 가슴 깊이 스며드는 “자장가”의 인상주의적 서법에 숨겨진 진한 선율미를 그려내는 그녀의 연주와 자매의 완벽한 하모니를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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