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인치 네일스, 미니스트리, KMFDM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8,90년대 인더스트리얼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추앙받았던 Die Krupps와 Front Line Assembly의 이색적인 리믹스 앨범. 현란한 신디사이저에 메틀코어 성향의 공격적인 사운드, 다양한 이펙트 효과로 생산해내는 일렉트로닉 뮤직은 이들만이 엮어낼 수 있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다. 진보적인 인더스트리얼의 미래를 옅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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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나인 인치 네일스, 미니스트리, KMFDM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8,90년대 인더스트리얼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추앙받았던 Die Krupps와 Front Line Assembly의 이색적인 리믹스 앨범. 현란한 신디사이저에 메틀코어 성향의 공격적인 사운드, 다양한 이펙트 효과로 생산해내는 일렉트로닉 뮤직은 이들만이 엮어낼 수 있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다. 진보적인 인더스트리얼의 미래를 옅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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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CREDITSPerformed by Front Line Assembly 1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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