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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바흐의 두 아들, C.P.E. 바흐와 J.C.바흐의 오보에 작품집이다. "밀라노의 바흐"라 불리는 J.C.바흐의 양식상 특징은 도취적인 선율, 우아함, 관능성 그리고 친숙하기 쉽다는 점이다. 반면 "베를린의 바흐", 함부르크의 바흐"라 불리우는 C.P.E.바흐는 균형잡힌 형식과 감각 등 고전파 양식에 많은 기여를 했다. 지휘자, 독주자 그리고 교육자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글래츠너는 이 작품들이 갖는 정제된 음악적 특성을 잘 간파하는 명연을 선사하고 있다.<BR>수입-독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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