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마리아 파란투리/17 명곡집</B>
프랑스의 르 몽드가 `지중해의 조앤 바에즈`라 격찬한 그리스의 대표적 여성갓 마리아 파란투리가 불러주는 주옥같은 명곡모음앨범. 루치오 달라의 `카루소`를 비롯하여, 반젤리스, 마노스 하지다키스(그리스), 카에타노 벨로소(브라질), 레온 기에코(아르헨티나), 미쉘 르그랑 등 전세계거장들의 곡을 부르고 있다. 게스트로 메르세데스 소사와 편곡에 반젤리스도 참가하여 이 앨범을 한층 더 빛내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