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호흡”이라는 독특한 제목을 갖고 있는 작품으로 관악기와 민속악기의 소리를 변형시킨 전자음향과의 앙상블을 담고 있다. 불가리아 출신의 작곡가인 만큼 불가리아의 민속악기와 선율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네 번째 곡에서는 디지 길레스피 등 재즈를 인용하고 있기도 한다. 특히 마지막 곡에서는 녹음된 소리가 아닌 연주되고 있는 튜바의 소리를 변조시켜 앙상블을 이루어 내고 있다.
.... ....
|
INTRODUCTION“지속 호흡”이라는 독특한 제목을 갖고 있는 작품으로 관악기와 민속악기의 소리를 변형시킨 전자음향과의 앙상블을 담고 있다. 불가리아 출신의 작곡가인 만큼 불가리아의 민속악기와 선율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네 번째 곡에서는 디지 길레스피 등 재즈를 인용하고 있기도 한다. 특히 마지막 곡에서는 녹음된 소리가 아닌 연주되고 있는 튜바의 소리를 변조시켜 앙상블을 이루어 내고 있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