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려한 음색과 날카로운 해석력의 아르디티 사중주단이 펼치는 헨체의 현악사중주음반이다. 초기 두 개의 현악사중주의 순수함, 긴장감 넘치는 단악장 진혼곡인 3번, 라틴 아메리카의 저항가수 빅토르 하라를 추모하는 4번, 그리고 벤자민 브리튼을 추모하는 5번까지 신비롭고 애절한 선율로 가득하다. ♠♠♠독일음반비평가협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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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미려한 음색과 날카로운 해석력의 아르디티 사중주단이 펼치는 헨체의 현악사중주음반이다. 초기 두 개의 현악사중주의 순수함, 긴장감 넘치는 단악장 진혼곡인 3번, 라틴 아메리카의 저항가수 빅토르 하라를 추모하는 4번, 그리고 벤자민 브리튼을 추모하는 5번까지 신비롭고 애절한 선율로 가득하다. ♠♠♠독일음반비평가협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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