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작곡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소리의 세계를 추가했던 지아킨토 셀시의 독특한 음악사상을 대표하는 음반이다. <염소자리>라는 제목이 의미하듯이 점성술 등을 반영한 미치코 히라야마의 영적인 음성과 이에 어울리는 타악기의 깊은 울림들이 울려 퍼진다. 작곡가 셀시와 히라야마의 교감이 담긴 1969년과 81년에서 82년 사이의 녹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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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음악을 작곡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소리의 세계를 추가했던 지아킨토 셀시의 독특한 음악사상을 대표하는 음반이다. <염소자리>라는 제목이 의미하듯이 점성술 등을 반영한 미치코 히라야마의 영적인 음성과 이에 어울리는 타악기의 깊은 울림들이 울려 퍼진다. 작곡가 셀시와 히라야마의 교감이 담긴 1969년과 81년에서 82년 사이의 녹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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