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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클러스터를 긴 시간으로 늘려놓아 쉼없이 반복되는 음형으로 바꾸어 놓은 <연속체>, 그의 방법론을 목관 오중주에 담은 열 개의 소품, 그리고 오르간을 위한 작품 등을 담고 있다.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오르간과 쳄발로로 펼치는 음향과, 독일 방송 기술자들의 도움으로 만들어낸 전자음악의 귀중한 기록은 이 음반의 가치를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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