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의 정형적인 작품으로 클라이막스의 타악이 인상적인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1번”과 최초로 녹음된 발레음악 “붉은 코트”를 담고 있다. 타티아나 그소브스키의 시적인 발레를 위한 "붉은 코트"에서 들려주는 성악과 오케스트라의 정교한 앙상블과 소프라노 안젤리카 루츠의 놀라운 표현력이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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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노노의 정형적인 작품으로 클라이막스의 타악이 인상적인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1번”과 최초로 녹음된 발레음악 “붉은 코트”를 담고 있다. 타티아나 그소브스키의 시적인 발레를 위한 "붉은 코트"에서 들려주는 성악과 오케스트라의 정교한 앙상블과 소프라노 안젤리카 루츠의 놀라운 표현력이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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