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작곡으로서의 음악이 아니라 순수한 영혼의 소리를 옮기는 작업으로서의 음악이라는 지아킨토 셀시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그대로 반영하여 충격을 주었던 미치코 히라야마와의 작업 <카프리코르노> 신녹음이다. 황병기의 <미궁>을 연상케 했던 첫 번째 녹음이후 25년의 세월은 더욱 깊은 영혼의 성찰을 보여주며 또 다시 신선한 음악세계를 들려준다.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