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바나흐- Toxxta In Blur
<트릴로지>는 작곡가의 즉흥곡을 발전시킨 작품으로 c-g-d-a-b의 특이한 조율로 요구하는데 그것이 따뜻하고 떠다니는 듯한 분위기를 들려준다 체나몬의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의 소설을 읽고 쓴 작품으로 저자와 작품을 찬양하는 곡이고 <Reflexoes No.7>은 모든 종류의 악기로 연주한는 시리즈의 기타 부분으로 유명한 그코틀랜드 기타리스트 데이빗 러셀을 위해 작곡되었다. 모두 독특한 작곡 배경과 아이디어가 담신 것으로 첫 레코딩이다. 수입-독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