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후디 메뉴인 - 클래식 음악의 구세주
QM222148-444 4CDs
20세기 신동 바이올리니스트의 대명사
신동 바이올리니스트로 20세기 초반을 떠들썩하게 했던 미국의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지휘자인 예후디 메뉴인의 20세기 초중반 음원과 최근 1990년대 음원을 함께 담았다.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푸르트뱅글러가 지휘한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1949년 연주,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은 프리차이가 지휘하는 베를린 리아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다. 90년대 좋은 음질의 음원은 그의 지휘자로서의 모습이다.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6번, 드보르자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및 교향곡 8번,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모두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서 들려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