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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루치아 포프 - 오페라의 향연(1972-1983년 라이브)<BR>돈 지오바니 `마제토`/ 피가로의 결혼 `내가 한숨짓는 사이 하인이 행복해져도 좋은 것일까`/ 피델리오 `마르첼리네의 아리아`<BR><BR>루치아 포프는 오르페오에서만 무려 8장의 앨범을 내놓은 베테랑급 성악가다. 이 음반은 70년대초부터 80년대초까지 공연중에서 엑기스만 모아 만든 그녀의 베스트 라이브 앨범. 레파토리 또한, 후기 고전에서 후기 낭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곡들로 소화해내고 있다. 루치아 포프 자신이 가장 흡족해 했을만큼 완성도 있는 이번 앨범은 그녀의 음악 일생을 느껴볼 수 있는 가치 있는 음반이 될 것이다.<BR>연주: 루치아 포프, 바이에른 국립오케스트라, 자발리쉬, 뵘, 클라이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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