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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아버지의 뒤를 이어 지휘자로 데뷔한 클라이버는 명성만큼 그리 음반이 많지 않은 지휘자로 유명하다. 그이유는 하나하나 앨범들이 발매될 때마다 음악적인 완성도가 높다는 것은 익히 누구나 다 알 것이다. 그래서 그의 음반들을 무척이나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 이번에 오르페오에서 베토벤 4번에 이어 6번이 발매 되었는데, 이 음반은 이미 일본 히스토릭 시장을 강타하였고, 그 여파로 우리 국내 음반시장도 곧 베토벤 6번 열풍에 휘말릴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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