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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LIEDERTAFEL'이란 말 그대로 직역 한다면, "가곡의 잔치" 또는 "가곡의 연회"라 할 수 잇다. 성악에서 빠질수 없는 3대 성악파트인 테너, 바리토, 베이스가 피아노에 맞추어 2인 1조 합창형식으로 유명한 가곡들을 부른 음반이다. 주로 슈베르트와 멘델스존, 슈만의 가고들을 불리워졌는데, 대표적인 곡들을 보면 나이팅게일, 반항, 묘지와 달, 술자리 노래, 16세기부터의 음주가, 옛날을 지금으로, 아름다운 밤에/ 슈베르트 등등 많이 접하지 못한 가곡들로 하여금 새로움과 신선함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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