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출신의 거장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프랑코 모로네 2001년 앨범. 지중해, 켈틱, 블루스 재즈 등 다양한 스타일의 자작곡을 연주
한다. 감미로운 멜로디를 바탕으로 로맨틱하고 안정된 연주를 들려준다. 곡의 스타일에 따라 5가지의 기타를 번갈아 가며 연주를 하고
있는데, 미묘한 음색차이를 갖는 기타들과 음악간의 조화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도 이 앨범을 감상하는데 있어 중요한 포인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