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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이제는 파인뮤직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 뮤지션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리사 바란트의 2003년 작품으로 독일 출신의 전설적인 배우이자 여가수인 마렌느 디트리흐를 추모하는 형식의 작품이다. 이전 음반과 음악적인 성향과 창법을 바꿀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는 본 작품은 재즈와 드럼&베이스 스타일의 일레트로니카를 결합한 파격적인 사운드로 진솔한 디바의 모습을 기리고 있다. 디트리흐가 가장 즐겨 불렀던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Ich bin von Kopf bis Fuß auf Liebe eingestellt'를 비롯하여 감성적인 발라드 넘버 'I Love Paris' 등이 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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