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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시는 어휘의 하모니이며 음악은 음표의 그것이다. 시와 음악은 함께 어우러졌을 때 가장 빛난다.라는 퍼셀의 음악관을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음반. 수록된 12곡의 선율은 더 없는 아름다움으로 빛난다. 카운터 테너르네 야콥스와 빌란트 쿠이켄의 첼로, 콘라드융헤넬의 테오르보...최상의 연주자들이 만들어낸 놓칠 수 없는 최상의 레코딩이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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