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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독일 태생의 고전파 작곡가 프란츠 단치의 매력적인 피아노 5중주 3곡을 담고 있는 귀한 음반이다. 피아노와 목관 악기들을 위한 이 작품들은 원전악기로 연주될 때 그 아름다움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되는데, 발군의 포르테피아노 연주자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과 일급 원전 목관악기 연주단체인 라이하 목관 5중주단의 협연은 이 점을 충분히 증명하고도 남으며, 특히 느린 악장들의 고즈넉한 정취는 그야말로 일품이다. ★★★ Klassik Heute 연주, 음질 모두 만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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