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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독일출신의 드러머 볼프강 하프너는 일급스튜디오 뮤지션으로 널리 알려졌고 샤카 칸, 로벤 포드, 마이클 프랭스, 조 패스 등과 많은 작업을 했다. 특히 퓨젼 재즈그룹 메트로, 그리고 미국 레이블 인스팅트 등에서 많은 팀의 드럼연주를 맡은 일급 뮤지션이다. 그의 첫 리더작인 이 앨범은 재즈, 락, 팝 등 다양한 사운드를 경쾌한 퓨젼 사운드를 채우고 있으며 윌 리, 틸 브루너, 찰리 마리아노 제프 골럽, 척 롭 등 기라성 같은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사운드체크지로부터 울트라 프로페셔널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는 등 신선함으로 가득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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