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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재즈와 블루스. R&B, 소울, 디스코 등 미국 블랙뮤직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장 퀸시 존스의 업적은 연주에서부터 작곡, 어레인지, 그리고 프로듀서 등 모든 분야에서 정상의 위치를 지켰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본 작품은 그의 탁월한 어레인지 능력을 살펴볼 수 있는 빅밴드 사운드가 수록되어 있는 앨범으로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Desafinado', 허비 행콕의 'Watermelon Man', 레너드 번스타인의 'Walk On Wild Side' 등 클래식 작품에서부터 재즈, 보사노바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장르를 화려하며 드라마틱한 빅밴드 사운드로 재현해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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