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이 & 머스클의 애딕티드 투 하우스 시리즈의 가장 최근 앨범인 vol.4 회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밀라노 하우스의 대부 할레이 & 머스클은 전세계적 탑 디제이들의 타이틀을 가지고 하우스 음악 팬들을 기쁘게 한다. 미국 옴 레이블의 간판 디제이 겸 프로듀서로도 익히 알려진 Fred Everything 과 소울풀 하우스에서 자주 거론되는 Joey Youngman 등의 참여로 극한의 하우스 믹스를 보여준다. 하우스 뮤직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역동적인 당신의 영혼에 부는 상쾌한 바람 같은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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