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Fiasco, Johnny D & Nicky P와 함께 Distant Music Label의 설립자 Jon Cutler의 믹스 앨범. Club Session의 "Don't move" 와 Nathan Haines의 "Earth is the place"로 더 잘 알려진 그의 믹스는 명성만큼이나 세련된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소울풀 댄스홀을 휘어잡을 야심작으로 유연하고 섹시한 음악을 선호하는 클러버라면 필히 필청해야 할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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