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트럼페터 마일즈 데이비스가 1952년에서 1957년까지 남긴 레코딩을 컴필레이션한 작품이다. 호레이스 실버, 존 루이스, 찰스 밍거스, 아트 블레이키 등 당대 제일의 세션맨들이 참여하여 완성해낸 11곡의 레코딩이 수록되어 있다. 그들이 들려주는 열정이 담긴 연주는 청자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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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거장 트럼페터 마일즈 데이비스가 1952년에서 1957년까지 남긴 레코딩을 컴필레이션한 작품이다. 호레이스 실버, 존 루이스, 찰스 밍거스, 아트 블레이키 등 당대 제일의 세션맨들이 참여하여 완성해낸 11곡의 레코딩이 수록되어 있다. 그들이 들려주는 열정이 담긴 연주는 청자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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