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음악의 역사상 가장 뛰어난 플류트 연주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허비 맨이 1957년에 남긴 레코딩을 담은 작품. 피아니스트 토미 플라너간와 기타리스트 조 푸마를 비롯한 뛰어난 세션들과 함께 한 아홉곡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강약을 오가며 다채롭게 펼쳐지는 허비 맨의 뛰어난 연주는 이 작품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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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재즈 음악의 역사상 가장 뛰어난 플류트 연주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허비 맨이 1957년에 남긴 레코딩을 담은 작품. 피아니스트 토미 플라너간와 기타리스트 조 푸마를 비롯한 뛰어난 세션들과 함께 한 아홉곡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강약을 오가며 다채롭게 펼쳐지는 허비 맨의 뛰어난 연주는 이 작품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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