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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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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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дин.> Deity
詩 : 京 曲 : Dir en grey головоюружёние 현기증 Ева Адам 복음 순응 мучёние 수난자 жёртва 희생자 апостол 추종자 бог боль 신 고통 родиться 태어난다 пробовать 시험한다 юровь 피 нолль 무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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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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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for gimmick...devise
さあ眠りましょう 夢を見よう 血-土-噓-空 (사아 네무리마쇼오 유메오미요오) 자아 잠이 듭시다 꿈을 꾸세요 피-흙-거짓말-하늘 體內に吐き出して 體-神-箱-獸 (타이나이니 하키다시테) (살을 토해내어 몸-정신-상자-가축) お月樣 綺麗でしょう 香-首-わな-黑 (오츠키사마 키레이데쇼오) 달님은 아름답군요 향-머리-미끼-흑 あの人は壁の中---- (아노히토와카베노나카) 그 사람은 벽 속에---- 緋く甘く 螺旋を描いた 記憶を土に返して (아카쿠아마쿠 라센오에가이타 키오쿠오츠지니카에시테) 붉게 달콤하게 나선을 그린 기억을 흙에 되돌리고 もっと深く 餌付く位に笑うわ 爛れた夜に (못-토후카쿠 에지쿠쿠라이니와라우와 하나레타요루니) 더욱 더 깊이 길들이고 지배하며 웃는군요 일그러진 밤에 一九九九年十一月五日 午後六時三十分二十七秒 (센큐햐쿠큐쥬큐넨이찌게츠이츠카 고고로쿠지산쥬분니쥬나나뵤) 천구백구십구년 십일월 오일 오후 여섯시 삼십분 이십칠초 B型で潔癖症の私は A型で不眠症の貴男から 少しだけ噓を敎えてもらい (B케데겟베키쇼노와타시와 A케데후민쇼노아나타카라 스코시다케우소오오시에테모라이) B형에다 결벽증인 나는 A형에 불면증인 당신에게서 아주 조금 거짓을 배운다 嬉しさのあまり閉所恐怖症の私は貴男に 貞操帶をプレゼントしました (우레시사노아마리헤이쇼쿄후쇼노와타시와아나타니테이소타이오 프레젠토시마시타) 기쁜 나머지 폐소공포증의 나는 당신에게 정조대를 선물했습니다 完璧主義の私は 爛れた夜に 動脈を ピクピクさせながら (칸베키슈기노와타시와하나레타요루니도먀쿠오피쿠피쿠사세나가라) 완벽주의인 나는 일그러진 밤에 동맥을 하나씩 뽑아내서 貴男の靜脈に 春死音を注入し ありったけの血液を取り出して (아나타노죠먀쿠니하루시온오츄우뉴우시 아릿타케노케츠에키오도리다시테) 당신의 정맥에 춘사음을 주입하고 혈액을 있는대로 끄집어 내서 シンプルなこの部屋に 一つだけ 吊るして飾りました (신프루나코노헤야니 히토츠다케 츠루시테카자리마시타) 단조로운 이 방에 하나만 매달아 장식했습니다 それを見ながら私は 感度暴走のベチョベチョなアレを眼球剝き出しの貴男に (소레오미나가라와타시와 간도보쇼노베쵸베쵸나아레오 간큐우무키다시노아나타니) 그것을 보면서 나는 감도가 폭주하는 들썩들썩하는 저것을 눈알을 뽑은 당신에게 見せながら 三分天國 イイ感じ 錯亂狀態 TYPE-A (미세나가라 삼분덴코쿠 이이칸지 사쿠란쵸다이 TYPE-A) 보이면서 삼분천국 좋은 느낌 착란상태 TYPE - A さあ眠りましょう 夢を見よう 血-土-噓-空 (사아 네무리마쇼오 유메오미요오) 자아 잠이 듭시다 꿈을 꾸세요 피-흙-거짓말-하늘 體內に吐き出して 體-神-箱-獸 (타이나이니 하키다시테) (살을 토해내어 몸-정신-상자-가축) お月樣 綺麗でしょう 香-首-わな-黑 (오츠키사마 키레이데쇼오) 달님은 아름답군요 향-머리-미끼-흑 あの人は壁の中---- (아노히토와카베노나카) 그 사람은 벽 속에---- 緋く甘く 螺旋を描いた 記憶を土に返して (아카쿠아마쿠 라센오에가이타 키오쿠오 츠치카에시테) 붉게 달콤하게 나선을 그린 기억을 흙에 되돌려주고 もっと深く 餌付く位に笑うわ 爛れた夜に (못-토후카쿠 에지쿠쿠라이니와라우와 하나레타요루니) 더욱더 깊이 길들이고 지배하며 웃는군요 일그러진 밤에 月日が經てば 何れは この子が生まれて 貴方になり (츠키히가 타테바 이즈레와 코노코가우마레테 아나타니나리) 세월이 흐르면 무언가에서든 이 아이가 태어나 당신이 되어 もっと深く 餌付く位に 力をこめて見せて (못-토후카쿠 에즈쿠쿠라이니 치카라오코메테미세테) 더욱더 깊이 길들이고 지배하며 힘을 모아 보여줘요 緋く甘く-------- (아카쿠아마쿠) 붉고 달콤하게-------- got for gimmick...dev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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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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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由
詩 : 京 曲 : Die 8月5日土曜日 空に雲は無く (하치가츠도요우비 소라니쿠모와나쿠) 8월 5일 토요일. 하늘에 구름은 없고 ビルの最上階から 氣付けば別れを告げる (비루노사이죠우카이카라 치즈케바와카레오츠게루) 빌딩의 최상층에서 알데된다면 이별을 고하며 8月3日木曜日 僕の心に傷が (하치가츠밋카모쿠요우비 보쿠노코코로니키즈가) 8월 3일 목요일 내 마음에 상처가 6度目の傷 ズタズタになり全て壞われてしまえ 全て (로쿠도메노키즈 즈타즈타니나리스베테코와레테시마우 스베테) 6번째의 상처. 가루가 되어 모두 부셔버려. 모두 出會った初めて氣付いた 自分の愚かさを (데앗타하지메테키즈이타 지분노오로카사오) 만나서 처음으로 알았던 나의 어리석음을 人を信じられないまま 人を傷付けてていると (히토오신지라레나이마마 히토오키즈츠케테이루토) 사람을 믿지 못하는채 사람을 상처주고 있다면 何故また僕は君の事を 懲りずに愛するの (나제마타보쿠와키미노코토오 코리즈니아이스루노) 왜 다시 난 너를 실증내지 않고 사랑하는걸까 こうして僕は愛する事を 忘れられない樣だ (코우시테보쿠와아이스루코토오 와스레라레나이요우다) 이렇게 난 사랑을 잊지 못하는 것 같아 でも (데모) 그렇지만 信じる事が辛く 氣付かれない樣に (신지루코토가츠라쿠 키즈카레나이요우니) 믿는 것이 괴롭고 알게하지 않듯이 獨りで泣いていた 君に分からぬ樣 (히토리데나이테이타 키미니와카라누요우) 혼자서 울고있었다. 너에게 들키지 않듯이 これ以上 これ以上は 傷付きたくない (코레이죠우 코레이죠우 키즈츠키타쿠나이) 이것보다 이것보다는 상처받고싶지 않아 でも今だけは君だけを愛していたかった (데모이마다케와키미다케오아이시테이타캇타) 그렇지만 오늘만은 너만을 사랑하고 있고 싶었어 忘れようとした時もあるけど 今は抱き締めたい (와스레요우토시타토키모아루케도 이마와다시시메타이) 잊을려고 했던 시간도 있지만 지금은 부둥켜안고 싶어 信じる事は辛く 君の過去を知った (신지루코토와츠라쿠 키미노카코오싯타) 믿는 것은 괴롭게 너의 과거를 알렸다 忘れられないのは 君の方なのに (와스레라레나이노와 키미노카타나노니) 잊지 못하는 것은 너인데도 これ以上 これ以上は 傷付きたくない (코레이죠우 코레이죠우 키즈츠키타쿠나이) 이것보다 이것보다는 상처받고싶지 않아 でも君だけを 力强く抱きしめられない (데모키미다케오 치카라츠요쿠다키시메라레나이) 그렇지만 너만을 강하게 안을수 없어 8月5日 晴れた雲の無い空の中で (하치가츠이츠카 하레타쿠모노나이소라노나카데) 8월5일 맑았던 구름없는 하늘안에서 もう最後だね 地面に廣がる自分を見つめ (모우사이고다네 치멘니히로가루지분오미츠메) 이제 마지막이군요. 지면에 펼쳐진 자신을 바라봐 「君を抱いて」「君を見つめ」「君を愛し」「君を想う」 (키미오다이테 키미오미츠메 키미오아이시 키미오오모우) 「너를 안고」「너를 보며」「너를사랑하고」「너를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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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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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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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a
詩 : 京 曲 : 薰 I wanna be an anarchist, too I wanna be an anarchist, too DEAD BORN Sid Vicious SusPici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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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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螢火
詩 : 京 曲 : Shinya 古暈けた寫眞だけが (후루보케타샤신다케가) 오래된 사진만이 日を重ねゆく (히오카사네유쿠) 지난날을 떠올려간다 火を燈し 風車で (히오토모시 카자구루마데) 불을켜고 풍차에는 あやし 淚が---- (아야시 나미다가) 보기흉한 눈물이---- 籠にゆらゆら搖れてた (카고니유라유라유레테타) 흔들리던 바구니에 赤子笑って (아카코와랏테) 아기가 웃고 螺螺~~ さよなら (라라 사요나라) 라라~~ 안녕 螺螺~~ 夜が更け (라라 요가후케) 라라~ 밤이 깊어지고 風になる神風は (카제니나루카미카제와) 바람이된 신의 위력은 闇の中へ消えて (야미노나카에키에테)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再會の夜にさく (사이카이노요루니사쿠) 재회의 밤에 피어난 螢の光 (호타루노히카리) 반딧불 風になる神風は (카제니나루카미카제와) 바람이된 신의 위력은 闇の中へ消えて (야미노나카에키에테)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再會の夜にさく (사이카이노요루니사쿠) 재회의 밤에 피어난 百合達の姿 (유리타치노스가타) 백합들의 모습 貴方愛した此の子に (아나타아이시타코노코니) 당신이 사랑했던 그 아이에게 貴方重ねて (아나타카사네테) 넌 계속해서 貴方 今傍に行くわ (아나타 이마 소바니이쿠와) 당신. 이제 곁으로 와요 此の子と二人 (코노코토후타리) 그 아이와 두사람 螺螺~~ さよなら (라라 사요나라) 라라~~ 안녕 螺螺~~ 夜が更け (라라 요가후케) 라라~ 밤이 깊어지고 水面に浮かぶ貴方だけ戰場の中映し出す (스이멘니우카부아나타다케센죠우노나카우츠시다스) 수면에 떠오른 너만을 전쟁터 속에서 비추시 시작한다 風になる神風は (카제니나루카미카제와) 바람이된 신의 위력은 闇の中へ消えて (야미노나카에키에테)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再會の夜にさく (사이카이노요루니사쿠) 재회의 밤에 피어난 螢の光 (호타루노히카리) 반딧불 風になる神風は (카제니나루카미카제와) 바람이된 신의 위력은 闇の中へ消えて (야미노나카에키에테)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再會の夜にさく (사이카이노요루니사쿠) 재회의 밤에 피어난 百合達の姿 (유리타치노스가타) 백합들의 모습 風になる神風は (카제니나루카미카제와) 바람이된 신의 위력은 再會の夜にさく (사이카이노요루니사쿠) 재회의 밤에 피어난 螢火と百合の花 (케이코우토유리노하나) 형광과 백합의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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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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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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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詩 : 京 曲 : 薰 daddy mommy sad 大好きなiceはstrawBarry (daddy mommy sad 다이스키나ice와strawBarry) daddy mommy sad 너무나 좋아하는ice는strawBarry daddy mommy mad 大好きな子猫の名はstrawBarry (daddy mommy mad 다이스키나코네코노나와strawBarry) daddy mommy mad 너무 좋아하는 아기고양이의 이름은strawBarry daddy mommy sad ボクから流れたstrawBarry (daddy mommy sad 보쿠카라나가레타strawBarry) daddy mommy sad 내가 흘렸던strawBarry daddy mommy mad daddyから流れたstrawBarry (daddy mommy mad daddy카라나가레타strawBarry) daddy mommy mad daddy가 흘렸던strawBarry daddy mommy bad mommから流れたystrawBarry (daddy mommy bad mommy카라나가레타strawBarry) daddy mommy bad mommy가 흘렸던strawBarry daddy mommy 虐待 體にあざ,傷增やす (daddy mommy 갸쿠타이 카라다니아자 키즈모야스) daddy mommy의 학대로 몸에는 멍과 상처가 많아진다 生まれてたった9年の僕 每晩bad中 (우마레테탓타큐우넨노보쿠 마이방bad노나카) 태어난지 9년된 나 매일밤bad 속에서 猫と二人寢よう (네코토후타리네요우) 고양이와 둘이서 잔다 朝は決って大好きなPan jamをたっぷり付けて (아사와키맛테다이스키나Pan jam오탓부리츠케테) 아침에는 꼭 정말 좋아하는 Pan jam을 듬뿍발라주세요 何も變わらないけど (나니모카와라나이케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지만 raspBerry jam daddy mommy sad 大好きなiceはstrawBarry (daddy mommy sad 다이스키나ice와strawBarry) daddy mommy sad 너무나 좋아하는ice는strawBarry daddy mommy mad 大好きな子猫の名はstrawBarry (daddy mommy mad 다이스키나코네코노나와strawBarry) daddy mommy mad 너무 좋아하는 아기고양이의 이름은strawBarry 眞っ赤なice ぶちまけろ (맛아카나ice 부치마케로) 새빨간ice 모두 털어내놔 daddyの引き出し そっとのぞいだ 奧の方にあるもの (daddy노히키다스 솟토노조이타 오쿠노카타니아루모노) daddy의 서랍을 살짝 엿보았다. 깊은곳에 있는 것 そっと持ち出してみた (솟토모치다시테미타) 살짝 가지고 나와 보았다 daddyとmommyがね 眠りに就くと そっと忍び寄り (daddy토mommy가네 네무리니츠쿠토 솟토시노비요리) daddy와mommy가 잠자리에 들면 살며시 다가와 お前から 擊ち拔こうか (오마에카라 우치누코우카) 너부터 죽여버릴까? お腹が空いて 大好きなPan jamを付けて食べよう (오나카가스이테 다이스키나Pan jam오츠케테타베요우) 배가 고프니까 정말 좋아하는Pan jam을 발라먹자 Distol こめに當て (Distol 코메니아타테) Distol 관자놀이에 맞추고 raspBerry j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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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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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ABRE ~ 揚羽ノ羽ノ夢ノさなぎ~
詩 : 京 曲 : 薰 羽を廣げて飛びたい君は 揚羽の夢見る (하네오히로게테토비타이키미와 아게하노유메미루) 날개를 펼치고 날고싶어하는 넌 펼친 날개가 꿈에 보인다 蛇皮似合いそうだね─────白夢 (헤비카와니아이소우다네 하쿠유메) 뱀가죽과 닮은 것 같네요---- 하얀꿈 ガラガラの雨に打たれ 身動きが出來なくてね (가라가라노아메니우타레 미우고키가데키나쿠테네) 퍼붓는 비를 맞아서 움직일수 없기에 えさに成るのを待つだけさ─────口が開く (에사니나루노오마츠다케사 구치가히라쿠) 먹이가되는 것을 기다릴뿐이야----- 입이 열린다 さなぎから羽を廣げ 今にも飛び立ちそうで (사나기카라하네오히로게 이마니모토비타치소우데) 번데기에서 날개를펴고 지금이라도 뛰어오를 듯이 可愛さ餘った君はもう─────大人ね (카와이사아맛테키미와모우 오토나네) 귀여움 넘쳤던 너는 이제----- 어른이구나 花に戀をした君は密をすすりすすっては (하나니코이오시타키미와미츠오스스리스슷테와) 꽃을 사랑했던 넌 꿀을 소리내어 마시고는 僕に氣付かずそのままで─────牙剝く (보쿠니키즈카즈소노마마데 키바무쿠) 나에게 들키지않게 그대로----- 어금니를 드러낸다 相さき亂れ エスカルゴとフォアグラの君に (아이사키미다레 에스카르고토훠아그라오키미니) 서로 어지러이 피어나 에스카리고와 푸아그라의 너에게 愛しいさなぎの君が 博汚れた羽見せて (이토시이사나기노키미가 하쿠요고레타하네미세테) 사랑스러운 번데기의 그대가 더러워진 날개를 보여주며 僕をフリフリ振ったね─────胃の中 (보쿠오후리후리훗타네 이노나카) 나를 흔들어 던졌다----- 위속으로 バラリグラリ薔薇バラの君 羽はもげて (바라리구라리바라바라노키미 하네오모게테) 드문드문 피어난 장미더미의 너. 날개는 떨어지고 蛇の皮が似合う樣な? (헤비노카와가니아우요우나) 뱀가죽이 어울릴 것 같니? 廻り廻る廻った (마와리마와루마왓타) 돌고돈다. 돌았던 答え繰り返して 繰り返されてゆく命を (코타에쿠리카에시테 쿠리카에사레테유쿠이노치오) 대답을 반복하고 회상해가는 생명을 曲がり曲がる曲がった (마가리마가루마갓타) 구부러지고 구부러진다. 구부러졌던 君は溶け爛れて一つになり 混ざり合おうか (키미와토케타다레테히토츠니나리 마자리아오우카) 넌 녹아 짓물러서 하나가되어 서로 섞이고 마는걸까? きっと人魚の樣に胃液のプ-ル泳ぐ きっと揚羽の樣にさなぎは羽をやす (킷토닌교노요우니이에키노푸루오요구 킷토아게하노요우니사나기와하네오야스) 꼭 인어처럼 위액의 풀에서 수영하겠지. 꼭 펼쳐진 날개처럼 번데기는 날개를 기를꺼야 相さき亂れ エスカルゴとフォアグラの君に (아이사키미다레 에스카르고토훠아그라오키미니) 서로 어지러이 피어나 에스카리고와 푸아그라의 너에게 愛しいさなぎの君が 博汚れた羽見せて (이토시이사나기노키미가 하쿠요고레타하네미세테) 사랑스러운 번데기의 그대가 더러워진 날개를 보여주며 僕をフリフリ振ったね─────胃の中 (보쿠오후리후리훗타네 이노나카) 나를 흔들어 던졌다----- 위속으로 廻り廻る廻った (마와리마와루마왓타) 돌고돈다. 돌았던 答え繰り返して 繰り返されてゆく命を (코타에쿠리카에시테 쿠리카에사레테유쿠이노치오) 대답을 반복하고 회상해가는 생명을 曲がり曲がる曲がった (마가리마가루마갓타) 구부러지고 구부러진다. 구부러졌던 君は溶け爛れて一つになり 混ざり合おうか (키미와토케타다레테히토츠니나리 마자리아오우카) 넌 녹아 짓물러서 하나가되어 서로 섞이고 마는걸까? 貴方なら許せるわね 殘酷な生き物でも (아나타나라유루세루와네 잔코쿠나이키모노데모) 너라면 용서할수 있을거야. 잔혹한 생물이지만 足を地面に忘れたわ 殘さないでね (아시오치멘니와스레타와 노코사나이데네) 다리를 지면에서 잊어버렸으니... 남기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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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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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
詩 : 京 曲 : Die 愛という物は形に爲れば消える (아이토이우모노와카타치니스레바키에루) 사랑이라는 것은 형상이생기면 사라진다 背後でささやく君の答え (하이고니사사야쿠키미노코타에) 등뒤에서 속삭이는 너의 대답 嫉妬深くはない君の背中 (싯토후카쿠와나이키미노세나카) 너의 등에는 질투의 깊이는 없어 ただ僕は甘えて見えないふりを (타다보쿠와아마에테미에나이후리오) 그저 난 어리광부리는걸 못본척하는거야 言葉無くすのもいい夜を求め合えれば (고토바나쿠스노모이이요루오모토메아에레바) 할말을 잃어도 좋아. 밤을 서로 원한다면 愛を無くすのもいい足場無くし闇へと 落ちる (아이오나쿠스노모이이아시바나쿠시야미헤토 오치루) 사랑을 잃어도 좋아. 디딜곳을 잃고 어둠으로 떨어진다 目覺めた橫には見飽きた君の顔 (메사메타요코니와미아키타키미노카오) 잠에서 깨어난 내 옆에는 싫증났던 너의 얼굴 やつれた君には重過ぎるな (야츠레타키미니와오모스기루네) 초라했던 너에게는 너무 무겁겠지 冷えた夜は冷たく月も凍りついてた (히에타요루니와츠메타쿠코오리츠이테타) 식었던 밤에는 차갑게 달마저 얼어버렸다 月は海に沈んで冷えた海を照らして 消える (츠키와우미니시즌데히에타우미오테라시테 키에루) 달은 바다에 가라앉고 식었던 바다를 비추며 사라진다 花になれ蝶になれ毒の刺を刺して (하나니나레쵸우니나레도쿠노토게오사시테) 꽃이되어라. 나비가되어라. 독의 가시를 찌르고 砂時計壞せない罪深き時 (스나토케이코와세나이츠미부카키토키) 모래시계는 부술 수 없는 죄많은 시간 原色の毒は散りバランス無くし (겐쇼쿠노도쿠와치리바란스나쿠시) 원색의 독은 흩어져 균형을 잃고 砂時計壞せない罪深き感情 (스나토케이코와세나이츠미부카키칸죠우) 모래시계는 부술 수 없는 죄많은 감정 傷は深すぎて目の前見えなくて (키즈와후카스기테메노마에미에나쿠테) 상처는 너무깊어 눈앞에는 보이지않고 そんな姿ただ見つめた (손나스가타타다미츠메타) 그런 모습을 그저 바라보았다 言葉無くすのもいい夜を求め合えれば (고토바나쿠스노모이이요루오모토메아에레바) 할말을 잃어도 좋아. 밤을 서로 원한다면 愛を無くすのもいい足場無くし闇へと 消える (아이오나쿠스노모이이아시바나쿠시야미헤토 키에루) 사랑을 잃어도 좋아. 디딜곳을 잃고 어둠으로 사라진다 花になれ蝶になれ毒の刺を刺して (하나니나레쵸우니나레도쿠노토게오사시테) 꽃이되어라. 나비가되어라. 독의 가시를 찌르고 砂時計壞せない罪深き時 (스나토케이코와세나이츠미부카키토키) 모래시계는 부술 수 없는 죄많은 시간 原色の毒は散りバランス無くし (겐쇼쿠노도쿠와치리바란스나쿠시) 원색의 독은 흩어져 균형을 잃고 砂時計壞せない罪深き感情 (스나토케이코와세나이츠미부카키칸죠우) 모래시계는 부술 수 없는 죄많은 감정 愛せない愛さない愛の刺を刺して (아이세나이아이사나이아이노토게오사시테) 사랑할 수 없는 사랑하지않는 사랑의 가시를 찌르고 無樣だね淫らだね悶えてる君 (무자마다네미다라다네모다에테루키미) 보이지않네요. 음란하군요. 고민하고있는 당신 元に戾らないけど甘い唾液注して (모토니모도라나이케도아마이타에키사시테) 처음으로 돌아가지않아도 달콤한 침은 흐르고... 花になれ蝶になれ毒の刺を刺して (하나니나레쵸우니나레도쿠노토게오사시테) 꽃이되어라. 나비가되어라. 독의 가시를 찌르고 砂時計壞せない罪深き時 (스나토케이코와세나이츠미부카키토키) 모래시계는 부술 수 없는 죄많은 시간 原色の毒は散りバランス無くし (겐쇼쿠노도쿠와치리바란스나쿠시) 원색의 독은 흩어져 균형을 잃고 砂時計壞せない罪深き感情 (스나토케이코와세나이츠미부카키칸죠우) 모래시계는 부술 수 없는 죄많은 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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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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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 京
曲 : Dir en Grey 麝香遠放つ變貌は 쟈코우오하나츠헨-보우와 사향을 발하는 변모는 朧月夜に映し 오보로즈키요니우츠시 어두운 달밤에 비치고 亂れ·絡繰·不埰故 미다레 후라치 흩어짐·얽힘·건방진 모습 千里眼見通せぬ 邪鬼 센-리간미토오세누 쟈키 천리안으로도 보기 어려운 사귀 己遠變えた 修羅の道 오노레오카에타 슈라노미치 자신을 변화시킨 수라의 길 百鬼夜行は 蛇乃目 햣-키야코우와 쟈노메 밤거리를 헤매는 잡귀들은 둘러앉아 己乃姿 通しては 오노레노스가타 토오시테와 자신의 모습을 통한 暗中摸索 蛇乃如し 안-츄우모사쿠 쟈노고토시 암중모색은 뱀과같아 ☆禮·性·乖離·邪鬼 레이 세이 카이리 쟈키 예·성·괴리·사귀 ☆Repeatx7 斷頭臺に架けられし 단-토우다이니카케라레시 단두대가 가설되어지고 褻世羅怪良氣良笑う 케세라케라케라와라우 보통 나라들은 깔깔거리며 웃는다 首生つかみ民は言う 쿠비나마즈카미타미와이우 목을잡힌 국민은 말한다 羅刹國來る 라세츠코쿠가쿠루 악귀의 나라가 온다 らいかい乃民 命果て 라이카이노타미 이노치하테 신사의 장식물의 국민. 생명의 종말 豫定調和崩れぬ 요테이쵸우와쿠즈레누 예정은 조화되어 붕괴되지 않아 己乃命悍しく 오노레노이노치오조마시쿠 나의 생명이 싫게만 느껴지고 此乃世は修羅乃國 코노요와슈라노쿠니 이 세상은 수라의 나라 己遠忘れ修羅と成り 오노레오와스레슈라토나리 자신을 잊고 수라가되어 心持つ者 全て無と成り 코코로모치모노 스베테나토나리 마음을 가진 자. 모든 것은 무가 되고 此れ旣に時遲く 코레스데니토키오소쿠 그때는 너무 늦고 全て崩れたり 스베테쿠즈레타리 모두 붕괴되거나 ☆Repeatx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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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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ザクロ
詩 : 京 曲 : 薰 聲を出して叫んだ 貴方の名前 (코에오다시테사켄다 아나타노나마에) 소리를 내어 외쳤던 너의 이름 きっと屆かないわね 私の聲さえも (킷토토도가카이와네 와타시노코에사에모) 분명 닿지않겠지 내 소리 마저도 でもね 今はそれでも私はいいの (데모네 이마와소레데모와타시와이이노) 그렇지만 이제는 그래도 난 좋아 何時か 心の中で貴方を---- (이츠카 코코로노나카데아나타오) 언젠가 마음속에서 당신을---- 夢を今夜も見るわ 貴方の夢を (유메오콘야모미루와 아나타노유메오) 오늘밤도 꿈을 꾸겠지 당신의 꿈을 枕の下に置いた 貴方の手紙のせい (마쿠라노시타니오이타 아나타노테가미노세이) 배게밑에 두었던 너의 편지 때문에 夢は殘酷すぎて 息が途切れ (유메와잔코쿠스기테 이키가토기레) 꿈은 잔혹하게 숨이 끊어지고 何時も午前4時半 苦しく目が覺めるわ (이츠모고젠요지항 쿠루시쿠메가사메루와) 언제나 오전 4시반에 괴롭게 잠에서 깨어난다 時は永すぎて (토키와나가스기테) 시간은 너무 길고 時は辛すぎて (토키와츠라스기테) 시간은 너무 가혹하고 夢は止まらない (유메와토마라나이) 꿈은 멈추지 않아 愛は凍えて逝くの (아이와코고에테유쿠노) 사랑은 얼어붙어 간다 冷えた夜 (히에타요루) 차가워졌던 밤 こんな永い夜には (콘나나가이요루니와) 이런 긴 밤에는 意識が千切れて (이시키가치기레테) 의식이 조각조각 ?겨지고 粉粉になって (코나고나니낫테) 가루가 되어 思い出を散らし (오모이데오치라시) 추억을 어지르고 貴方の指輪 握り締める程に (아나타노유비와 니기리시메루호도니) 너의 반지를 꽉 쥐었기 때문에 淚が枕を濡らす (나미다가마쿠라오누라스) 눈물이 배게를 적신다 聞こえない樣に 耳を塞いでた (키코에나이요우니 미미오후사이데타) 들리지 않도록 귀를 막고 있었다 貴方の聲を (아나타노코에오) 너의 소리를 手首の傷跡 (테쿠비노키즈아토) 손목의 흉터가 又一つ增えた (마타히토츠후에타) 또 하나 늘었다 傷に溶けこんでいく貴方 (키즈니토케콘데이쿠아나타) 상처와 하나가 되어가는 너 私は壞れる 手紙を燃やし 灰になる 灰になる 灰になる (와타시와코와레루 테가미오모야시 하이니나루 하이니나루 하이니나루) 난 부서진다. 편지를 태우고 재가된다. 재가된다. 재가된다. 私は壞れる 心壞し 灰になる 灰になる 灰になる (와타시와코와레루 고코로코와시 하이니나루 하이니나루 하이니나루) 난 부서진다. 마음을 부수고 재가된다 재가된다 재가된다 私は壞れる 貴方を無くし 愛してる 愛してる 愛してる (와타시와코와레루 아나타오나쿠시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난 부서진다. 너를 잃고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私は壞れる 手紙を燃やし 灰になる 灰になる 灰になる (와타시와코와레루 테가미오모야시 하이니나루 하이니나루 하이니나루) 난 부서진다. 편지를 태우고 재가된다. 재가된다. 재가된다. 私は壞れる 心壞し 灰になる 灰になる 灰になる (와타시와코와레루 고코로코와시 하이니나루 하이니나루 하이니나루) 난 부서진다. 마음을 부수고 재가된다 재가된다 재가된다 私は壞れる 貴方を無くし 愛してる 愛してる 愛してる (와타시와코와레루 아나타오나쿠시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난 부서진다. 너를 잃고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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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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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の碧 (태양의벽)
作詞: 京 作曲: 薰 야키즈꾸요오나코코로가 燒き付くような心が 타버릴 듯한 마음이 스즈노네노칸지떼루 鈴の音を感じてる 방울 소리를 느끼고 있다 나라나이뎅와오 鳴らない電話を 울리지 않는 전화를 미쯔메떼이타깟따 見つめていたかった 계속 바라보고 있고 싶었다 마찌카도오마가루또스구 街角を曲がるとすぐ 길모퉁이를 따라 돌면 바로, 후타리데요꾸미타에이가오 2人でよく見た映畵を 둘이서 즐겨 보던 영화를 마나쯔노이로토토모니 眞夏の色と共に 한여름의 빛깔과 더불어 오모이다스요 아노고로오... 想い出すよ あの頃を... 문득 떠올리지, 그 때를 마나쯔노타이요 眞夏の太陽 한여름의 태양 오모이오카자네따키세쯔 想いを重ねた季節 추억을 포개어 쌓아갔던 계절 카제니나가사레따 風に流された 바람에 날려져버렸다 키미니와니도토토도까즈 君には2度と屆かず 너에게는 두 번 다시 닿지 않게 되어버린 채 나키다시타키미오미떼 泣き出した君を見て 울기 시작한 너를 보며 아타리마에노코또노요오니 あたり前の事のように 당연한 일인 듯 타다키미오미쯔메 ただ君を見つめ 그저 너를 바라보며 나니모데끼나꾸떼 何もできなくて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없으니까 시라나이카오리가스루 知らない香りがする 알수 없는 향기가 풍겨온다 소레와야쯔노타메나노까이? それはヤツの爲なのかい? 그건 녀석을 위한 거야? 보쿠니와키즈카레나이요오니시테따키미와 모오... 僕には氣付く付かれないようにしてた君は もう... 나에게 알아차릴 수 없도록 하고 있던 너는 이미... 고넨노쯔끼히가스기 5年の月日が過ぎ 5년의 시간이 흘러 야쯔토키미와시아와세까이? ヤツと君は幸せかい? 녀석과 너는 행복한 거야? 테라?데구우젠데아이 寺町で偶然出逢い 절 주변에서의 우연한 만남 나제카코코로가이따꾸떼... 何故か心が痛くて... 웬지 마음이 아파 와서... 마나쯔노타이요 眞夏の太陽 한여름의 태양 오모이오카자네타키세쯔 想いを重ねた季節 추억을 포개어 쌓아갔던 계절 카제니나가사레타 風に流された 바람에 날려져버렸다 키미니와니도토토도까즈 君には2度と屆かず 너에게는 두 번 다시 닿지 않게 되어버린 채 쯔메따이타이요 冷たい太陽 차가운 태양 아타라시이이로니카에떼 新しい色にかえて 새로운 빛깔로 바꾸어 키즈아토오카쿠사즈 傷跡を隱さず 상처자국을 감추지 않은 채 아타라시이키세쯔니소메 新しい季節に染め 새로운 계절로 물들여 키즈쯔케라레떼 키즈쯔케앗떼 傷付けられて 傷付け合って 상처를 주어버리고 상처를 입어버려서 히토와키즈오카쿠스케레도 人は傷を隱すけれど 사람은 상처를 숨긴다고 해도 지분지신오코에떼미세루요 自分自身を超えてみせるよ 내 자신을 초월하여 보여주겠어 키즈와키레이나하나니나루 傷は綺麗な花になる 상처는 아름다운 꽃이 된다 라이에이 來永 영원의미래 다이세쯔나모노와 大切なものは 「 」 가장 소중한 것은... 오모이데와... 想い出は... 추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