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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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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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の碧 (태양의벽)
作詞: 京 作曲: 薰 야키즈꾸요오나코코로가 燒き付くような心が 타버릴 듯한 마음이 스즈노네노칸지떼루 鈴の音を感じてる 방울 소리를 느끼고 있다 나라나이뎅와오 鳴らない電話を 울리지 않는 전화를 미쯔메떼이타깟따 見つめていたかった 계속 바라보고 있고 싶었다 마찌카도오마가루또스구 街角を曲がるとすぐ 길모퉁이를 따라 돌면 바로, 후타리데요꾸미타에이가오 2人でよく見た映畵を 둘이서 즐겨 보던 영화를 마나쯔노이로토토모니 眞夏の色と共に 한여름의 빛깔과 더불어 오모이다스요 아노고로오... 想い出すよ あの頃を... 문득 떠올리지, 그 때를 마나쯔노타이요 眞夏の太陽 한여름의 태양 오모이오카자네따키세쯔 想いを重ねた季節 추억을 포개어 쌓아갔던 계절 카제니나가사레따 風に流された 바람에 날려져버렸다 키미니와니도토토도까즈 君には2度と屆かず 너에게는 두 번 다시 닿지 않게 되어버린 채 나키다시타키미오미떼 泣き出した君を見て 울기 시작한 너를 보며 아타리마에노코또노요오니 あたり前の事のように 당연한 일인 듯 타다키미오미쯔메 ただ君を見つめ 그저 너를 바라보며 나니모데끼나꾸떼 何もできなくて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없으니까 시라나이카오리가스루 知らない香りがする 알수 없는 향기가 풍겨온다 소레와야쯔노타메나노까이? それはヤツの爲なのかい? 그건 녀석을 위한 거야? 보쿠니와키즈카레나이요오니시테따키미와 모오... 僕には氣付く付かれないようにしてた君は もう... 나에게 알아차릴 수 없도록 하고 있던 너는 이미... 고넨노쯔끼히가스기 5年の月日が過ぎ 5년의 시간이 흘러 야쯔토키미와시아와세까이? ヤツと君は幸せかい? 녀석과 너는 행복한 거야? 테라?데구우젠데아이 寺町で偶然出逢い 절 주변에서의 우연한 만남 나제카코코로가이따꾸떼... 何故か心が痛くて... 웬지 마음이 아파 와서... 마나쯔노타이요 眞夏の太陽 한여름의 태양 오모이오카자네타키세쯔 想いを重ねた季節 추억을 포개어 쌓아갔던 계절 카제니나가사레타 風に流された 바람에 날려져버렸다 키미니와니도토토도까즈 君には2度と屆かず 너에게는 두 번 다시 닿지 않게 되어버린 채 쯔메따이타이요 冷たい太陽 차가운 태양 아타라시이이로니카에떼 新しい色にかえて 새로운 빛깔로 바꾸어 키즈아토오카쿠사즈 傷跡を隱さず 상처자국을 감추지 않은 채 아타라시이키세쯔니소메 新しい季節に染め 새로운 계절로 물들여 키즈쯔케라레떼 키즈쯔케앗떼 傷付けられて 傷付け合って 상처를 주어버리고 상처를 입어버려서 히토와키즈오카쿠스케레도 人は傷を隱すけれど 사람은 상처를 숨긴다고 해도 지분지신오코에떼미세루요 自分自身を超えてみせるよ 내 자신을 초월하여 보여주겠어 키즈와키레이나하나니나루 傷は綺麗な花になる 상처는 아름다운 꽃이 된다 라이에이 來永 영원의미래 다이세쯔나모노와 大切なものは 「 」 가장 소중한 것은... 오모이데와... 想い出は... 추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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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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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考回路をカミソリで切斷
지코오케이로오 카미소리데 세츠단 사고회로를 면도칼로 절단한다 理解不能なお前逢のせい 리카이후로오나 오마에타치노세이 이해불능한 당신들의 세계 夢はボロボロ愛はギタギタ 유메와 보로보로 아이와 기타기타 꿈은 낡아빠지고 사랑은 끈적끈적 頭の中は No outlet 아타마노 나카와 No outlet 머릿속에는 출구는 없다 思考回路がアレを求め속け 지코오케이로가 아레오 모토메츠즈케 사고회로가 그것을 구해낸다 無意識の僕 No outlet 무이시키노 보쿠 No outlet 무의식속의 나 출구는 없다 Neo(?) I can't control my mind Can't control 言葉にできず言葉にならず 코토바니데키즈 코노바니나라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심정 言葉は心を殺して 코토바와 코코로오코로시테 말은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大人の假面を被った僕は 오토네노 카멘오 카붓타 보쿠와 어른의 가면을 쓴 나는 何も殘らナイフと僕 나니모 노코라나이후토 보쿠 아무것도 남지 않은 상황에 부딪혔다 仲良し小良しなんてふざけた 나카요시코요시난테후자케타 친구따위의 대수롭지 않은 일로 시시덕거렸다 言葉は今すぐ殺して 코토바와 이마스구 코로시테 말은 지금 곧 죽이고 般若の假面を被った僕は 한냐노 카멘오 카붓타 보쿠와 *반야의 가면을 쓴 나는 何も聞こえないものねだり 나니모 키코에나이모노네다리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무언가를 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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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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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の碧
作詞: 京 作曲: 薰 燒き付くような心が 야키즈꾸요오나코코로가 타버릴 듯한 마음이 鈴の音を感じてる 스즈노네노칸지떼루 방울 소리를 느끼고 있다 鳴らない電話を 나라나이뎅와오 울리지 않는 전화를 見つめていたかった 미쯔메떼이타깟따 계속 바라보고 싶었다 街角を曲がるとすぐ 마찌카도오마가루또스구 모퉁이를 따라 돌면 바로, 二人でよく見た映畵を 후타리데요꾸미타에이가오 둘이서 즐겨 보던 영화가. 眞夏の色と共に 마나쯔노이로토토모니 한여름의 빛깔과 함께 想い出すよ あの頃を... 오모이다스요 아노고로오... 그 시절이 문득 떠올라 眞夏の太陽 마나쯔노타이요 한여름의 태양 想いを重ねた季節 오모이오카자네따키세쯔 추억을 되새기는 계절 風に流された 카제니나가사레따 바람에 날아가 君には2度と屆かず 키미니와니도토토도까즈 두 번 다시 너에게 닿을 수 없게 되버린 채 泣き出した君を見て 나키다시타키미오미떼 울기 시작한 너를 보며 あたり前の事のように 아타리마에노코또노요오니 당연한 일인 것 처럼 ただ君を見つめ 타다키미오미쯔메 그저 너를 바라보며 何もできなくて 나니모데끼나꾸떼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知らない香りがする 시라나이카오리가스루 익숙치 않은 향기가 나는 건 それはヤツの爲なのかい? 소레와야쯔노타메나노까이? 그를 위한 걸까? 僕には氣付く付かれないようにしてた君は もう... 보쿠니와키즈카레나이요오니시테따키미와 모오... 내가 알 수 없게 했던 너는 이제... 五年の月日が過ぎ 고넨노쯔끼히가스기 5년의 시간이 흐르고 ヤツと君は幸せかい? 야쯔토키미와시아와세까이? 그과 너는 행복한 걸까? 寺町で偶然出逢い 테라데구우젠데아이 절 주변에서의 우연한 만남에 何故か心が痛くて... 나제카코코로가이따꾸떼... 왠지 마음이 아파와... 眞夏の太陽 마나쯔노타이요 한여름의 태양 想いを重ねた季節 오모이오카자네타키세쯔 추억을 되새기는 계절 風に流された 카제니나가사레타 바람에 날아가 君には二度と屆かず 키미니와니도토토도까즈 두 번 다시 너에게 닿을수 없게 되어버린 채 冷たい太陽 쯔메따이타이요 차가운 태양 新しい色にかえて 아타라시이이로니카에떼 새로운 빛깔로 변하여 傷跡を隱さず 키즈아토오카쿠사즈 흉터를 감출 수 없이 新しい季節に染め 아타라시이키세쯔니소메 새로운 계절로 물들어 傷付けられて 傷付け合って 키즈쯔케라레떼 키즈쯔케앗떼 서로 상처를 주게되고 서로 상처입고 人は傷を隱すけれど 히토와키즈오카쿠스케레도 서로의 상처를 감추려고 해도 自分自身を超えてみせるよ 지분지신오코에떼미세루요 자신을 이겨내어 보여줄거야 傷は綺麗な花になる 키즈와키레이나하나니나루 상처는 아름다운 꽃이 된다 來永 라이에이 다가올 영원 大切なものは 「 」 다이세쯔나모노와 가장 소중한 것은 「 」 想い出は... 오모이데와... 추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