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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무서운 新星 메르클이 지휘하는 신선미 일품의 고전과 낭만파 라이브!</B><BR>거장 첼리비다케의 제자이기도 한 독일과 일본인 사이의 혼혈지휘자 윤 메르틀. 현재 유럽에서 매왈약을 펼치고 있는 신세기의 기대주로 독일적인 무게감있는 구도와 두터운 음 쌓기가 스마트한 지성 및 준민한 감각과 결합되어 세심하면서도 장대한 음악을 펼쳐 보인다. 장기적인 드뷔시 `바다`를 비롯하여 슈트라우스 `죽음과 변용`,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1번 관현악 버젼 등 명곡이 가득하다.<BR>수입(일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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