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므라빈스키가 지휘하는 최고의 차이코프스키 5번 라이브! - 일본의 신흥명문 레이블 알투스가 내놓은 또 하나의 쾌거! 불멸의 거장 므라빈스키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테이프를 발굴해내는데 성공했다. 므라빈스키가 가장 자주 지휘했던 작품인 차이코프스키 5번은 녹음이 10종 이상 존재하나 본 1977년 라이브는 그 중에서도
최고라 할 백열적 명연이다. 음울한 시정과 피를 토해내듯 처절한 절규 사이를 맘대로 넘나드는 표현력이 압도적이다. <BR><BR>배포: 본 뮤직 - 수입(일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