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스 레이블이 이제 유럽 본토에도 진출을 선포했다. 빈 필하모닉의 유산을 보관하고있는 ORF(오스트리아 방송협회)와 계약을 맺고 20세기 최고 거장들의 미공개 유산들을 찾아내기로 결정한 것이다. 본 앨범에 수록된 연주회도 금번 처음 발표되는 녹음. 오케스트라의 부드러운 음색과 인생 만년에 도달한 명장의 노련한 리드가 조화를 이루는 슈리히트의 브람스 4번 및 슈베르트 5번은 그 고고한 아름다움이 비길 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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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알투스 레이블이 이제 유럽 본토에도 진출을 선포했다. 빈 필하모닉의 유산을 보관하고있는 ORF(오스트리아 방송협회)와 계약을 맺고 20세기 최고 거장들의 미공개 유산들을 찾아내기로 결정한 것이다. 본 앨범에 수록된 연주회도 금번 처음 발표되는 녹음. 오케스트라의 부드러운 음색과 인생 만년에 도달한 명장의 노련한 리드가 조화를 이루는 슈리히트의 브람스 4번 및 슈베르트 5번은 그 고고한 아름다움이 비길 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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