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스 레이블은 빈 필하모닉과 협약을 체결하고 이 오케스트라가 남겨놓은 유산을 다시금 정리하기 시작했다. 본 앨범에는 그 노력의 일환으로 얻어진 성과 중에서도 최상의 결과물이 수록되어있다. 지휘대의 괴인 크나퍼츠부쉬가 빈 필과 R.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을 연주하는 실황이 그것! 이제까지 거장의 동곡 레코딩은 존재하지 않았기에 그 가치는 극도로 높다할 수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스케일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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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알투스 레이블은 빈 필하모닉과 협약을 체결하고 이 오케스트라가 남겨놓은 유산을 다시금 정리하기 시작했다. 본 앨범에는 그 노력의 일환으로 얻어진 성과 중에서도 최상의 결과물이 수록되어있다. 지휘대의 괴인 크나퍼츠부쉬가 빈 필과 R.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을 연주하는 실황이 그것! 이제까지 거장의 동곡 레코딩은 존재하지 않았기에 그 가치는 극도로 높다할 수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스케일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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