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생활을 더 즐겁게, 그리고 티타임이 보다 좋은 시간이 되도록'이라는 모토와 함께 여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는 Afternoon·Tea와 램블링 레코드가 공동으로 기획한 편집음반 가운데 최신작이다. 카페,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가구, 인테리어와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Afternoon·Tea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모던한 음악들만 골라 한 자리에 모았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60년대 이지리스닝에서부터 보사노바, 재즈, 칠아웃에 이르기까지 생활에 여유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음악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이미 11장이나 발표되었을 정도로 일본에서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Now, now the sweat is streaming down our bodies. A cigarette, I can't forget the taste, The oriental journeys.
The sky, the light and it should ever last. We are so tight, indecision grows fast.
Saturday, Saturday night You saved me for one more kiss, oh please. Do not play this kind of fight, The die is cast but today, and tonight.
Tonight it's bright and it should ever last. No cry, alright, sure no heart attack. We are so tight, indecision grows fast.
Now, now I've found Another way to go, to flow. I, I should have known Love is on its own.
The sky, the light but it's a piece of past. We were so tight, dreams they do run fast. And now, the cost: communication's lost. Communication's lost. Communication's lost. Communication's lost.
Emma, Emma sans moi 에마, 나 없이 에마 Moi je me sens moins Emma 나는 에마를 덜 느낍니다 Et mon émoi pour Emma 그리고 에마에 대한 감동은 Fut un emmant pour amant 연인을 위한 매력이었습니다
Emma, c'est elle et moi 에마는 그녀와 나 입니다 Emma, c'était l’emoi 에마는 감동이였습니다 Où es-tu mon Emma ? 너는 어디에 있니 나의 에마 ? Te souviens-tu de moi ? 나를 기억 하니 ?
Emma met de l’ancolie 에마는 매발톱꽃을 놓습니다 Emma ma mélancolie 에마는 나의 추억입니다 Mon Emma mon amante 나의 에마 나의 연인 Mon Emma émouvante 나의 강동적인 에마
Emma, c'est elle et moi 에마는 그녀와 나 입니다 Emma, c'était l’emoi 에마는 감동이였습니다 Où es-tu mon Emma ? 너는 어디에 있니 나의 에마 ? Te souviens-tu de moi ? 나를 기억 하니 ?
Ton nom te va comme un gant 너의 이름은 너에게 딱 어울려 Emma rime avec aimante 에마는 연인과 같은 음절을 가지고 있어요 Tous mes émois à jamais 나의 모든 감동은 영원히 Seront à toi, mon aimé 너의 것일 것이야, 나의 사랑아
Emma, c'est elle et moi 에마는 그녀와 나 입니다 Emma, c'était l’emoi 에마는 감동이였습니다 Où es-tu mon Emma ? 너는 어디에 있니 나의 에마 ? Te souviens-tu de moi ? 나를 기억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