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Period LP 부활! 슈타커의 코다이 무반주 첼로 소나타!
모국의 대작곡가 바르토크의 아들이 운영하는 Period 레이블에서 만든 이 1950년 레코딩은 '송진 가루가 흩날린다'라 할 만큼 생생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해석으로 이구동성 절찬을 받았기에 안타까움이 크다. 델타 클래식스은 문제의 Period LP 초반을 복각하여 전설이 진실임을 입증하고 있다. 존재여부만 알려졌던 프랑스 퍼시픽 레이블의 1948년 첫 번째 코다이 소나타 녹음 및 파야 스페인 모음곡도 처음 CD화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