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르작: 현악 세레나데 Op.22/ 야나첵: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조곡/ 마르티누: 파르티타(조곡 1번)
연주: 프라하 실내 관현악단
‘지휘자 없이’ 활약하고 있는 현의 나라 체코의 명문 프라하 실내 관현악단이 체코&슬로바키아의 과거와 현대 현악 명곡을 연주하였다. 긴밀한 앙상블과 작품에 대한 흔들림 없는 공감이 음악의 본질을 잘 전달해 준다.
1993년 [PCM 디지털 녹음+MS/20비트 프로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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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드보르작: 현악 세레나데 Op.22/ 야나첵: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조곡/ 마르티누: 파르티타(조곡 1번)
연주: 프라하 실내 관현악단 ‘지휘자 없이’ 활약하고 있는 현의 나라 체코의 명문 프라하 실내 관현악단이 체코&슬로바키아의 과거와 현대 현악 명곡을 연주하였다. 긴밀한 앙상블과 작품에 대한 흔들림 없는 공감이 음악의 본질을 잘 전달해 준다. 1993년 [PCM 디지털 녹음+MS/20비트 프로세싱]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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