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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체코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얀 파넨카. 그리고 스메타나 4중주단의 뒤를 잇는 코치안 4중주단. 이들이 모여 브람스를 연주했다는 것은 실내악 팬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다.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젊고 추진력 넘치는 코치안의 현의 만남은 훌륭한 바란스를 유지하며, 신선하면서도 감동적인 브람스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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