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시 유태인 탄압의 상징인 땅 '바비 야르'를 타이틀로 동시대 시인 예프토센코의 시를 토대로 만들어진 성악이 곁든 교향곡. 진혼시가 1악장으로, 계속 되는 악장에서는 강압적인 체제에 통렬한 야유를 담은 가사가 이어진다. 인발의 지휘는 강한 공감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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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제 2차 세계대전시 유태인 탄압의 상징인 땅 '바비 야르'를 타이틀로 동시대 시인 예프토센코의 시를 토대로 만들어진 성악이 곁든 교향곡. 진혼시가 1악장으로, 계속 되는 악장에서는 강압적인 체제에 통렬한 야유를 담은 가사가 이어진다. 인발의 지휘는 강한 공감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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