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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베토벤 - 현악 4중주 OP.59 "라주모프스키 3번", OP.18<BR>- 60년대의 스메타나 사중주단은 완벽한 합주력과 극미의 음색, 넘쳐나는 표현력으로 최고의 절정기를 맞이하였다. 그들이 60년대에 남긴 수많은 녹음은 사중주 연주에 있어서 극치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각 멤버들의 훌류안 기량과, "체코의 현" 이라는 호칭에 걸맞는 아름다운 음색, 그리고 악보를 보지않고 연주 한다는 앙상블의 놀라운 실력이 이 구녹음에 불멸의 가치를 부여한다.<BR>- 1963년 아날로그 녹음<BR>연주: 스메타나 사중주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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