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와 60년대를 대표하는 남성 싱어 조니 하트먼의 1955년 데뷔 앨범으로 그의 음악세계를 대표하는 명반이다. 온화하고 감미롭게 마음을 감싸는 하트먼의 음성을 잘 살려주는 발라드를 중심으로 12곡과 함께 여섯곡의 얼터너티브 트랙이 추가되어 있다. ‘I fall in love too easily', 'September Song' 등 스탠더드 넘버를 통해 마음을 감싸는 듯 감미롭게 들려오는 하트먼의 따듯한 음성이 한없는 매력을 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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