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소년 합창단 ‘보니 푸에리’ [Air]
~ 체코에서 전해온 천사들의 합창 ~
체코 소년 합창단 "보니 푸에리"는 체코의 동쪽 보헤미아 지방의 중심 도시 후라데츠 클라로베를 본거지로 하는 소년 합창단이다. 스메타나, 드보르작을 낳은 나라, 체코에서4세부터 23세까지의 소년과 청소년으로만 이루어진 약 350명이 소속된 합창단. 편성은 변성기전의 소년이 소프라노, 알토, 20세 전후의 청년이 테너, 베이스를 맡고 있다. 아름다운 레퍼토리를 천사들의 맑은 음성으로 들어보자.
바흐/구노:아베마리아/바흐:Air/모차르트:아베 베름 콜퍼스/포레:레퀴엠중 낙원에/슈베르트:아베마리아/그린 슬리브즈/드보르작:신세계로부터중 라르고/스메타나:나의조곡중 몰타우 외 총 17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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