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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뉴욕 출신의 피아니스트 존 디 마르티노가 결성한 로맨틱 재즈 트리오의 2005년작으로 이미 2004년 발매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The Sweetest Sound’의 연장선에 있는 편안하며 로맨틱한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다. 이전 작품에 비해 훨씬 풍성해진 사운드와 감각적인 피아니즘으로 스윙저널 골드디스크를 수상하며 이들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 시켜주었다. 전 곡이 뛰어나지만 뛰어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비틀즈의 고전 ‘Michelle’과 스윙의 감성을 섬세하게 그려낸 거쉬인의 ‘Summertime’은 이들의 매력을 물씬 풍기는 강력한 추천 곡이다. .... ....
TRACKS
RELEASES
CREDITSPerformed by John Di Martino's Romantic Jazz Trio 1기 (2007)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