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비너스가 발굴한 천재 소년 색소포니스트이자 겨우 16살의 나이로 재즈의 대가들과 레코딩을 이루어낸 이 소년의 등장은 현재 일본 재즈계에 커다란 화제거리로 등장하였다. 마치 전성기의 아트 페퍼를 보는 듯 힘과 기교가 어린 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보여주고 쿼텟으로 녹음된 이 앨범은 발매 전에 스윙저널 골드디스크에 선정되었다. 매끈한 블로윙을 선사하는 'Lullaby Of Birdland'를 비롯하여 섬세한 감정이입이 일품인 발라드 넘버 'Willow Weep For Me' 등의 9곡의 수록곡에서 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절묘한 연주기량을 감상할 수 있다. .... ....
TRACKS
RELEASES
CREDIT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