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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이번 해 코첼라에서 조우는 이유가 있었다. 80년대 후반 스톤로지즈와 함께 맨체스터/ 매드체스터 사운드를 이끌어가던 해피 먼데이즈의 신작. 댄스플로어를 자신들처럼 불태워버린 80년대의 섹스 피스톨즈였던 그들의 또 다른 역사를 말해주는 앨범. 여전히 선 라이더의 보컬은 ' LOOSE FIT' 시절의 카리스마를 잊지 않고 있다. 종잡을 수 없이 앞서나간 독창적인 그루브를 뽐내던 그들의 예정작들에 비해 볼때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디스코그래피가 될 듯하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Happy Mondays 1기 (1980)
- Bez : 불명 - Gary Whelan : 불명 - Paul Davis : 불명 - Paul Ryder : 불명 - Shaun Ryder : 불명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