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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베스트 오브 캐러비안 트로피컬 음악</B><BR>남태평양의 산호색 바다를 바라보며 야자수 밑 남국의 햇살아래 누워있는 여유와 한가로움이 느껴지는 음반. 적도 부근 카라비안 지역의 노래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관타나메라> <엘 엠브롤론> <모리엔도 카페> <라 밤바> 등을 수록하고 있어 듣기만 하여도 마음에 편안한 여유가 느껴지는 음반. 일상을 탈출하여 남태평양 옥색 해변가의 여유에 젖어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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