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기는 북부 인도의 찰현악기로 "인도의 바이올린"또는"백가지 색을 지닌 악기"라는 별칭을 지니고 있다.
인도에서는 인간의목소리와 닮은 음색과 강한 감정 표현으로 숭배되기도 한다.
사랑기의 거장 우스타드 사브리 칸의 연주로 2개의 라가를 담고 있는데, 이른 오후의 라가로 평안하고, 경건하고, 명상적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사우간드]와 초저녁 라가로 희망과 욕망이 혼합된 만족감을 표현하는 [툼리 미스라 카마이]를 들려준다.<BR><BR>수입국가: GERMAN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