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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스페인어로 소스(sauce)라는 의미를 지닌 살사는 마치 여러 가지 음식의 양념이 섞여있는 것처럼 다양한 문화를 포함하고 있는 음악이다. 유년시절부터 살사를 전문적으로 익혀왔던 마누엘은 투미의 설립자인 모피니의 도움으로 살사 음악들을 발표하고 있는데, 이번 앨범은 헥토르 라보에를 비롯해서 살사의 대가들을 위해 자신이 만든 일곱곡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살사 리듬으로 편곡되어 수록된 재즈 기타리스트, 케빈 유뱅크스의 ‘He Smiled the sea’ 또한 앨범을 듣는 재미를 더해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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