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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쿠바의 낭만적인 손음악을 선보이며, 40년이 넘는 오랜 경력에서 풍기는 원숙미를 자아내며, 데뷰앨범 이후 두번째로 발표하는 펠릭스 발로이의 앨범. 지난 앨범에서 브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히어로인 후안 데 마르코스가 펠릭스의 사운드를 뒷받침했다면, 이번엔 라틴 살사계의 멀티 플레이어인 마놀리토 시모네가 메가폰을 잡고 있다. 전체적인 사운드 메이킹에 있어서 전작보다 세련되고 부드러워진 편곡미를 뽐내는 수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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