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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프티 푸르 (첼로 4중주 소품집)</B><BR>본 음반은 낭만주의 시대에 활약한 비르투오조 첼리스트 겸 작곡가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작품집이다. 벨기에 태생의 파크만 제외하고 피첸하겐, 골터만, 클렝겔, 그뤼츠마허 그리고 오펜바흐 등 나머지는 모두 도이칠란트를 대표하는 대 첼리스트였는데 첼로 4중주로 감상하는 이들의 잊혀졌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주옥은 컴버티를 위시한 런던 모차르트 플레이어스의 촉촉하고 감미로운 선율 속에 그들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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