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클락의 Kids의 원작자이자 여배우 끌로에 섀비니의 애인이며 동시에 '줄리앙 : 동키보이'를 만들었던 문제감독 하모니 코린의 출세작인 영화 'Gummo'의 사운드트랙. 뻑큐 씨네마의 전형을 확립했던 본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과연 정신없는 곡들을 담고 있는데 좀 모던한 밴드들부터 하드코어 펑크, 그리고 Buzum이나 Bethlehem, Bathory같은
데쓰메탈 큰형님들도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하모니 코린의 왕팬이라던가 위 영화를 너무나 감명깊게 본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제정신이 아닌 앨범이 한장 듣고싶을 때 본 음반을 들으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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